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위 요구자/아시아/일본 (문단 편집) === 일본 제국 이왕 === ||<-2> [[파일:고시치노키리.svg|width=200]] || || 관련 칭호 ||<-2> [[대한제국]] 황제[br][[조선]] 국왕[br][[조선]] 대군주[br][[일제강점기|일본 제국령 조선]] [[창덕궁]] [[이왕]] || || 왕위 요구자 ||<-2> [[이원(1962)|이원]] || || 전임자 || [[이구(1931)|이구]] || || 후임자 ||<-2> 이권[* [[이원(1962)|이원]]의 큰아들.] || || 계승 실패 원인 ||<-2> [[신적강하|1947년 이왕가 폐지]] || 일본 제국은 대한제국 합병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대한제국 황가의 처우 또한 논의하였으며, '대한제국을 합병하되 그 황가는 우대한다' 라는 방침을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 대한제국을 통치하던 왕가는 "왕공족"이라는 천황보다는 낮되 일본의 화족들보다는 높은 신분을 얻었으며, 구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고종, 순종은 왕공족의 수장 '이왕'이 되었다. 1947년 일본에서 수많은 황족들이 강제로 황족 신분을 박탈당하고 화족이라는 신분도 폐지될 때 왕공족과 이왕도 폐지되었다. 비록 현재 전주 이씨 가문이 '이왕가의 계승권을 공식적으로 부정하는 명백한 선언'을 하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진지하게 이왕 작위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일본 제국 이왕 작위를 진지하게 요구한다고 했다가는 전주 이씨 가문을 민족반역자라고 처벌하라는 여론이 들끓을 것이며, 상당수의 전주 이씨 왕족이 일제강점기 내내 왕공족 신분으로 친일 행각을 했던 것은 결코 자랑스러운 역사가 아니다. 다만 상술한 대로 '우리는 이왕 작위를 부정하며 왕공족이였던 것을 원천적으로 부정한다' 라는 선언이 없으니 일단은 이왕가 왕위 요구자를 기재한다. 계승 법칙에 따라 "이왕직 요구자"에 해당하는 이원은 대한제국 황제위 요구자이다. 한편 대한제국 황제위 요구자에는 전임자들 중 1명으로 '이해원'이 등재되어 있으나, 메이지 시대에 제정된 황실전범에서는 여성의 황위 계승을 인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해당 사례를 적용하여 이해원은 이왕직 요구자가 아닌 것으로 간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